블로그 첫 글
2018.11.29
(PC 버전 모습)
블로그 스킨은 어떻게 할까 한참 고민했지만
결국 너무나도 나다운 느낌의 블로그가 탄생했다.
욕심1
그동안 찍은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서 배경으로 깔았는데
무겁고, 트렌디하지 못하기 때문에 곧 바꾸지 않을까 싶다.
욕심2
BGM도 넣었는데 PC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.
욕심3
귀욤뽀짝 마우스 커서도 PC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.
예전에 한창 사진 풀페이지 홈이 유행했을 때
개인홈이나 블로그를 못했으니까
그 한을 푸는 셈 치고 일단 처음은 이렇게 투머치하게 시작하려고 한다.
지금 너무 텅텅 비어있기에
당분간은 시간순 관계없이
과거와 최근 사진이 뒤섞여 올라올 예정.